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반게리온 초호기 (문단 편집) == [[신세기 에반게리온(만화)|만화판]]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에반게리온 초호기/Examplecomic.jpg|width=100%]]}}} || 기본적으론 TV판과 동일하다. 다만, 1권에서 레이가 초호기를 타고 출격이 가능했던것으로 보아 기동확률이 0.000000001%였다는 설정은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지가 싱크로율 400%로 초호기와 동화되었을 당시 TV판에서도 리츠코가 언급한 '에바 자신의 의지'[* 처음 '누군가의 의지'라고 말한 뒤 '혹은'이란 표현을 붙인 것을 통해 알수 있듯 유이의 의지가 아닌 말 그대로 에바 스스로의 의지를 가리키는 말이다.]가 본격적으로 부각되는데, 유이와 구별되는 또다른 자아가 신지 앞에 유이의 모습으로 나타나 융합하려 한 것. 그러나 밖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레이의 간섭에 의해 본모습을 드러내는데, 레이를 가리켜 '''너는 나, 나는 너'''였었다고 표현한다. 그리고 그 모습에 비명을 지르는 신지의 외침에 내부에서 유이의 영혼이 나와 신지와의 융합은 실패에 그친다. TV판에서와는 달리 코믹스판에서는 초호기가 신지의 부름에 응답해 자력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나온다. 이후 타이밍 좋게 등장하며 양산기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지만 모든 데미지를 재생하고 끈질기게 달려드는 양산기들에게 압도당한다. 이때 신지의 슬픔과 분노에 반응하여 각성, 빛의 날개를 펼치고 이후 전개는 극장판과 동일.[* 아무리 강력한 초호기라도 롱기누스의 창엔 어쩔 도리가 없기 때문.]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36.media.tumblr.com/tumblr_msr1vhwwgP1rjlu67o1_500.jpg|width=100%]]}}} || 마지막에 거대 레이의 눈동자에서 튀어나와 [[인류보완계획]]을 무산시키는 것도 동일한데, 유이가 신지와 작별한 뒤 우주 저편으로 떠나버렸던 것과 달리 지구 근처에서 인류를 지켜보게 되었다. 유이와 신지의 마지막 대화에 따르면 신지가 죽은 뒤 몇 번이나 다시 태어나더라도 멀리에서 지켜볼거라는 말을 한다. 그 후 지구와 인류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마지막 에피소드인 여행에서 인류는 다시 살아가고 있고 환경도 복구돼 겨울이 다시 생겼으며 서드 임팩트 전의 SF적인 발전과 달리 2010년대의 현실과 똑같은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